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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3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패스 개편안 : 22년 2월 19일 ~3월 13일 지금 거리두기와 방역패스가 과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뉴스나 기사를 둘러보고 느낀 점이 있다. - 오미크론 중증도와 사망률이 낮긴 하지만 기준이 백신 접종을 한 사람 기준이라는 것 - 미접종자들에게서는 중증도와 사망률이 낮지 않다는 것 - 최근 노바백스를 3차 접종에서도 의사와 상담 후 접종 가능하다는 것 - 확진되어 자가격리가 거의 방치 수준이라는 것 ( 격리 중 보건소와의 연락이나 도움이 매우 힘든 점) 4월 초쯤 3차 접종 예약을 했는데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지켜보고 고민 중이다. 나는 노바백스 맞고 싶은데 의사와 상담해야 하고 아무 때나 맞으려면 잔여백신 찾아서 당일 예약 후 맞을 수 있다고 하던데~ 일단 3차 예약 걸어놓은 건 그대로 두어야겠다. 노바백스가 추가접종 가능하게 되는데 .. 2022. 2. 24.
(코로나19) 2월 7일 새 방역조치 시행 발표 : 거리두기 2주 연장 학원, 독서실, 대형마트 등에 새 방역조치가 시행된다. 중대본 회의를 거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한다고 내용이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2주 더 연장한다고 한다. 주말 새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 4만 명 가까이 늘어났고, 누적 확진자 수는 백만 명이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무시무시한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예전 역병처럼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무섭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증도와 사망률이 낮다는 것뿐,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세대의 확진 및 밀접 접촉으로 인한 자가 격리로 인해 경제 활동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새로 도입된 방역 의료 체계로 감사와 치료에 참여하기로 한 동네의 병원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처음 발표처럼 5000원의 진료비 외에 많은 진.. 2022. 2. 7.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2.6.(일)까지 3주 연장 곧 있으면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어떻게 시행될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2.6.(일)까지 3주 연장 사적 모임 인원 6명으로 완화/ 이외 조치는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함 오미크론의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유행 규모 폭증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두기 조정 속도를 조절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서 거리두기를 조정하되,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오미크론이 본격화* 될 경우 고강도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조정 순서는 방역적 위험이 낮은 조치부터 완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사적 모임부터 우선 조정하고, 운영시간은 후순위로 조정한다. (※ 운영시간제한이 사적 모임 제한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완화 시 위험이 적은 사적..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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